푸른나무재단을 소개합니다!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학교폭력을 사회문제로 공론화한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NGO입니다. 학교폭력의 피해로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NGO입니다. 현재 학교·사이버폭력예방 교육, 상담·지원, 분쟁조정, 실태조사 연구, 캠페인, 미래·진로 지도,국제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폭력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에 10개의 지부와 15개 직영 및 위탁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UN경제사회이사회 본회의에 참석하며,아시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UN경제..